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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관광지형도 바뀐다…2단계 균형발전사업 내달 마무리

(단양=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단양 관광지형도를 바꿀 2단계 균형발전 사업을 오는 6월 중 마무리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양 만학천봉 전망대
단양 만학천봉 전망대

2단계 균형발전 사업은 충북도에서 120억원을 지원받아 2012년부터 추진해 온 만천하 스카이워크, 소백산 자연휴양림, 백두대간 녹색테마 체험장 조성 등이다.

적성면 애곡리 남한강변에 건설 중인 만천하 스카이 워크는 74억원을 들여 하강레포츠 시설(길이 980m)과 알파인 코스터, 만학천봉 천망대 등을 갖췄다.

남한강 수면에서 80∼90m 위에 25m 높이로 세워진 만학천봉 전망대는 고강도 삼중유리 재질로 돼 있어 발밑 100여m 아래 강물을 내려다보며 걷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영춘면 소백산 화전민촌에 조성되는 소백산 자연휴양림은 190㏊에 걸쳐 숙박시설과 식물 정원 등이 들어선다.

단성면 소선암 자연휴양림 내 산림휴양 및 체험시설인 백두대간 녹색테마 체험장도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단양군은 충북도에서 150억원을 추가 지원받아 올해부터 2021년까지 중앙선 폐철도 관광 자원화, 세계 동화마을, 단양호 달맞이길 조성 등 3단계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1단계(2006∼2012) 균형발전 사업으로 국내 최대 민물고기 수족관을 갖춘 다누리센터, 한드미 약선특화마을, 솔밑 생태관광 체험마을을 조성했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20 16: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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