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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윤승아 부부, 단편영화에 재능기부

배우 김무열(좌)·윤승아 부부
배우 김무열(좌)·윤승아 부부[프레인TPC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신예 감독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제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2017)의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인 'E-CUT 감독을 위하여'는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를 주인공으로 한 시나리오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이 프로젝트의 지원작에 출연할 뿐 아니라 출품되는 작품을 심사할 예정이다.

윤승아는 2015년에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세이버'(감독 곽새미·박용재)에 출연한 바 있다.

시나리오 공모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작품은 오는 9월 열리는 제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의 개막작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www.sesi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hisunn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16 09: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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