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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국악당, 개관 10년 만에 새단장한다

2018년 2월까지 공연장 리모델링

남산국악당 전경
남산국악당 전경[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남산국악당이 개관 10년 만에 새 단장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노후화된 남산국악당 공연장의 무대·음악·조명 등을 교체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공연 비수기인 올해 7∼8월과 내년 1∼2월에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제과기업 크라운해태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공연장 개선과 함께 국악인 라운지, 북카페, 국악 영상 관람실도 새로 만든다.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 서울 최초의 국악 전문 공연장으로 문을 연 남산국악당은 300석 규모의 공연장, 국악 체험실, 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

작년 한 해 총 263건의 공연이 열렸고, 관람객 3만1천명이 이곳을 찾았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서울남산국악당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박 시장은 "지난 10년간 수많은 국악인과 동고동락해온 국악 전문 공연장인 남산국악당 리모델링을 통해 최적의 공연환경을 조성하고, 국악인들과 국악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0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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