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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20년까지 농민 7천만명 탈빈곤정책 추진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중국 정부가 2020년까지 '전면적 샤오캉(小康·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림) 사회'를 건설해 전 국민의 빈곤 탈출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일 중국중앙(CC)TV 인터넷판인 앙시망(央視網) 등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공산당 창당 100주년(2021년)에 샤오캉사회 실현을 이루기위해 2020년까지 농촌 빈곤인구 7천여만명의 탈(脫)빈곤을 실현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앙시망은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최근 중앙정치국 단체학습을 통해 "농촌빈곤층을 도와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한편 샤오캉사외 건설이 우리의 임무이자 약속"이라며 "역량을 집중해 빈곤탈출 목표를 예정대로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전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5년간 농촌에서 3천여 개의 빈곤 해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각 일선 행정기관에 과학기술 전문인력 70여만명을 파견해 빈곤층의 빈곤 해소를 도왔다고 앙시망은 전했다.

앙시망은 샤오캉 사회는 1인당 국민소득 3천~1만 달러로 전 국민이 안정되고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는 단계라고 소개했다.

중국 "2020년까지 전 국민 빈곤탈출" [중국 궈써우(國搜) 캡처]
중국 "2020년까지 전 국민 빈곤탈출" [중국 궈써우(國搜) 캡처]

realis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0 13: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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