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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등교사 112명 생존수영 배워 학생 지도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교당 1명씩 교사 112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연합뉴스 자료사진]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연합뉴스 자료사진](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26일 제주시 삼성초등학교 수영장에서 외도초등학교 학생들이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2017.4.26
atoz@yna.co.kr

대상 교사들은 오는 21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에 제주도체육회와 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교육을 받는다.

교사들은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생존수영법(새우뜨기, 해파리뜨기, 잎새뜨기)을 배운다.

구명동의 착용법과 과자봉지, 옷, 페트병 등 주변 도구를 활용한 인명구조법을 배우고 실습도 한다.

교육은 제주대 해양스포츠센터 강사들이 직접 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4∼11월 도내 112개 초등학교 3·4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현장에는 수영 강사는 물론 각 학교 인솔교사들이 배치돼 안전관리와 지도를 하기 때문에 교원에 대한 생존수영 교육을 하게 됐다고 도교육청은 전했다.

도교육청 체육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원들이 위기상황에서의 생명보호 능력과 수영교육 지도 능력을 키우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ato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0 13: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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