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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6개 시·군 오존주의보…"실외활동 피하세요"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는 20일 오후 3시를 기해 남부권(용인, 평택, 안성, 이천, 여주)을 제외한 26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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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은 중부권 11개 시(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와 북부권 8개 시·군(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동부권 7개 시·군(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 등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내려진다.

현재 중부권의 최고 오존농도는 0.128ppm, 북부권과 동부권은 0.120ppm이다.

어린이나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등은 오존에 오래 노출되면 가슴 통증·기침·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으므로 장시간의 야외 활동을 피해야 한다.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0 15: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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