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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내버스 과속·난폭운행 막는다…용역 착수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전국적으로 시내버스 이용객들의 불만 중에 과속·난폭운행이 빠지지 않는다.

그럴 때마다 운전기사들은 빡빡한 운행 시간표를 맞추려다 보니 신호위반 등의 과속·난폭운행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소연한다.

경남 창원시는 과속·난폭운전 원인을 근본적으로 없앨 목적으로 시내버스 운행시간 개선 연구용역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10월까지 5개월간 용역을 진행한다.

노선별로 기점에서 종점까지 시내버스 통행속도, 교통량, 교차로수, 정류소별 탑승객 승·하차 시간 등을 분석해 적정 운행시간을 파악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운행시간을 개선하면 버스 서비스가 나아질 뿐만 아니라 운전기사들 고충도 해소할 수 있다"며 "운행시간을 변경하든지, 현 운행시간을 그대로 유지하려면 어떤 것을 바꿔야 할지를 파악하려고 용역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창원시에는 시내버스 720대가 매일 145개 노선을 달린다.

창원 시내버스 노선도 보는 시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 시내버스 노선도 보는 시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0 15: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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