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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금호타이어 신용등급 'BBB+'로 강등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한국기업평가는 20일 금호타이어[073240]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하고 부정적 검토 대상에 재등록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설비투자 지연으로 시장 수요 변화에 적기에 대응하지 못해 사업경쟁력이 약화됐고, 실적 부진 심화와 투자부담을 고려하면 중단기적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현 선임연구원은 "조지아공장과 남경공장 가동에 따라 제품 배합이 개선되면 수출 증가가 기대되지만, 이들 공장 가동률이 정상궤도에 이르기까지는 1∼2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고 경영권 변동 이슈가 영업력에 부정적으로 작용해 당분간 실적 변동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0 15: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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