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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섬 불법행위 뿌리 뽑는다…행정처분 발동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섬 지역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칼을 빼 들었다.

20일 군산시에 따르면 고군산군도 내 섬에서 불법 건축물, 불법영업 행위, 불법 점용, 위생 불량 등이 만연해 불편 민원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담당 부서, 경찰서, 소방소 등 16개 기관단체와 행정처분 계획을 수립해 일제정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21일부터 선유도 내 불법 건축물, 불법 광고물, 무신고 음식점과 불법영업, 공유수면과 시유지 불법사용, 어항시설물 불법사용, 불법 산지전용, 국유지 불법 점용 위반을 단속한다.

이와 함께 도로 무단점유, 불법 운송행위, 불편 유발행위 등에 대해 행정처분하고 미이행 때는 강제철거와 행정대집행도 할 방침이다.

한병완 시 감사담당관은 "섬 지역에 대한 불법행위를 지속해서 단속할 계획"이라며 "신규 위법사항은 즉각 행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청
군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0 16: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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