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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내달부터 골목상권에 1천억원 특례보증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부산시의 '골목상권 스마일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내달부터 1천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사업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부산은행의 출연금 25억원 등을 기반으로 한다.

소상공인 보증은 물론 고금리 대환자금까지 지원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희망센터'도 올해 10월 설립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용섭 재단 이사장은 "보증 지원만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지원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1997년 6월 부산시 출자출연기관으로 출범한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첫해 20여 업체에 15억원을 보증 지원했다. 현재 보증잔액은 6만8천747개 업체, 1조3천954억원에 달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 공급 규모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 공급 규모[부산신보 제공=연합뉴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0 16: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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