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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팥·진도 울금·보성 녹차·고흥 유자 '고부가가치화'

전남도·5개 식품기업, 상생협력 MOU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는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5개 기업과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업무협약
업무협약[전남도 제공=연합뉴스]

협약 대상은 SPC GFS, 천호식품, 한불화농, 티젠, 베비에르 등이다.

SPC는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샤니 등 22개 브랜드를 거느린 제빵 전문 기업으로 SPC GFS는 외식사업 부문을 관장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안에서 생산되는 팥 등을 원료로 사들일 계획이다.

건강보조식품 기업인 천호식품은 진도 울금을 활용한 신제품(가칭 울금 한스푼)을 개발, 출시할 예정이다.

한불화농도 울금 등을 활용해 식품 첨가물, 화장품 원료 등을 개발한다.

티젠은 보성녹차를 활용한 신제품을 내놓기로 했으며, 베비에르는 고흥 유자와 석류를 활용한 새로운 빵 개발에 나선다.

전남도는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지난 3월 카카오, 4월 영암마트, 5월 이베이코리아·위메프 등과 업무협약을 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0 16: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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