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배재현 엔씨소프트 부사장, 주식 전량 매도(종합)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채새롬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는 배재현 부사장이 보유 중이던 주식 8천주(0.04%)를 전량 매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배 부사장은 지난 13일과 15일 4천주씩을 각각 40만6천원, 41만8천87원에 장내매도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올해 모바일 게임 기대작인 리니지M의 흥행 가능성이 커지면서 고공행진을 하다가 이날 이용자들 간에 아이템을 사고파는 '거래소' 기능을 뺀 채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폭으로 내렸다.

올해 3월 27만원대였던 엔씨소프트 주가는 최근 40만원대까지 올라섰고, 이날은 전 거래일보다 11.41% 떨어진 36만1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배 부사장이 이날 주가 하락을 예견해 미리 주식을 매도했다면 문제의 소지가 있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엔씨소프트 측은 "주식 매도는 개인적인 영역"이라면서도 "아이템 거래소 기능 포함 여부는 배 부사장의 매도 시점까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같은 주가 하락을 예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srch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0 18:57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