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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경제무역 협력, 美中 관계 중요한 초석"

리커창 중국 총리, EU 지도부와 회담
리커창 중국 총리, EU 지도부와 회담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미국과 중국이 경제 분야에서 상호 이익이 크다면서 경제무역 협력이 양국 관계의 중요한 초석이라고 밝혔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리커창 총리는 20일 베이징(北京)에서 미·중 상공인 및 전 고위 관료 대화에 참석해 이러한 견해를 피력했다.

리 총리는 마스터카드 등 미국 업체들과 주중 미국 상공회의소 등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미·중 관계와 협력 분야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양국은 세계 최고의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으로 경제 분야에서 상호 보완성이 크며 각 분야에서 왕래가 잦아 공동 이익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양국 정상이 성공적인 회동을 통해 미·중 관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면서 "양국이 상호 존중에 근거해 협력 수준을 높이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이견을 해결한다면 양국 관계가 지속적인 발전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 총리는 "경제무역협력이 미·중 관계의 중요한 초석"이라면서 "중국은 미국 재계 인사들과 소통을 강화해 양국 경제무역협력을 위해 적극적인 메시지를 보내 안정적인 시장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미국 측 대표들은 "미·중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것은 양국과 세계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미국 재계는 양국 간 이해 증진과 이견 극복에 노력하고 더 많은 고용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0 23: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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