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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웜비어 사망에 "완전한 치욕…절대 절대 일어나선 안돼"

"웜비어 집에 더 일찍 데려왔다면 결과 많이 달랐을 것"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던 오토 웜비어(22)씨가 송환된 지 얼마 안 돼 사망한 사건에 대해 "완전히 치욕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하고서 기자들과 만나 "오토에게 일어난 일은 완전히 치욕스러운 일"이라면서 "이런 일은 절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웜비어를 집에 더 일찍 데려왔다면, 결과는 많이 달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웜비어의 가족들에게도 "그들이 겪어내야 했던 일은 믿을 수 없는 것"이라며 경의를 표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웜비어의 사망 직후 공식성명을 통해 "미국은 다시 한 번 북한 정권의 잔혹성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웜비어
트럼프 대통령과 웜비어

lesl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1 00: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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