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과테말라서 산사태로 가옥 6채·버스 매몰…최소 11명 사망

산사태 현장 [라 오라 누리집 갈무리]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과테말라 서부 지역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나 최소 11명이 사망했다고 라 오라 등 현지언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가재난 당국은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우에우에테낭고 지역의 산 페드로 솔로마 시에서 발생한 산사태가 6채의 집을 비롯해 소형 버스와 트럭을 덮쳤다고 전했다.

재난당국은 사망자 중 확인된 10명의 경우 소형 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이라며 매몰된 가옥에 몇 명이 있었는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혀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산사태 발생 지역에는 밤사이 집중호우가 내렸다. 구조대원과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급파돼 구조와 함께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1 01:00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