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모스크바 국제발레콩쿠르에서 한국인 3명 입상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세계 4대 발레 콩쿠르로 꼽히는 '모스크바 국제발레콩쿠르'에서 한국 무용수 3명이 입상했다.

20일(현지시간)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 11~19일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에서 진행된 제13회 콩쿠르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무용원 1학년에 재학 중인 박선미(18)가 주니어부(14~18세) 여자 듀엣 부문에서 1등상을, 같은 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수빈(19)이 주니어부 여자 솔로 부문에서 2등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선미는 1,2,3차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시니어부(19~27세)에 출전한 한예종 2학년생 이상민(19)과 듀엣으로 탈리스만, 지젤, 돈키호테 등의 작품을 연기해 1등상의 영예를 안았다.

파트너 이상민은 장려상(디플롬)을 받았다.

올해 대회에는 세계 27개국에서 200명 이상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모스크바=연합뉴스) 발레리나 박선미
(모스크바=연합뉴스) 발레리나 이수빈
(모스크바=연합뉴스) 발레리노 이상민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1 02:07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