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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체로 맑고 한낮 불볕더위…낮 최고 32도 예상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수요일인 21일 전북은 대체로 맑겠고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장수 14.8도, 진안 15.4도, 무주 15.7도, 임실 16.9도, 완주 17.5도, 전주 20.4도 등으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높았다.

낮 최고기온도 전날보다 약간 상승한 27∼32도 분포를 나타내겠다.

기상지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군산과 김제, 고창, 부안 등 서해안 지역을 제외한 10개 시·군에 폭염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노약자와 어린아이는 한낮에 야외활동을 삼가고 물을 자주 섭취해달라"고 당부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1 06: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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