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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3번 받은 데이-루이스, 60세에 스크린 은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3차례 수상한 영국 출신 명배우 대니얼 데이-루이스가 60세에 은막에서 은퇴하기로 했다고 할리우드 매체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이-루이스는 오는 12월 25일 개봉 예정인 '팬텀 스레드'를 고별작으로 작품 활동을 그만두기로 했다.

그가 은막과 이별을 고하는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영화 '링컨'에 출연한 대니얼 데이-루이스
영화 '링컨'에 출연한 대니얼 데이-루이스

그의 대변인 레스릴 다트는 "데이-루이스는 더 이상 현역 배우가 아니다. 오랜 세월 영화 작업을 함께 한 동료와 관객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건 개인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팬텀 스레드'에서 데이-루이스는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과 10년 만에 다시 손잡고 작업했다.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데이-루이스는 앞으로 영화 홍보 분야 등에서 활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루이스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링컨'을 비롯해 '나의 왼발' 등 대표작으로 오스카상을 받았다.

oakchu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1 06: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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