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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11월부터 서비스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가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오는 11월부터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시는 22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착수보고회'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는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시정현안 분석과 과학적 정책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일반 시민과 기업에도 개방해 누구나 부산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범 구축되는 빅데이터 자료는 시민 생활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최근 5년간의 국민연금, 의료, 신용·부채 등의 자료이다.

구·군은 물론 읍·면·동, APT 단지별로 분석해 경제·일자리·의료분야 등의 정책개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분석 결과는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는 11월부터 홈페이지에서 시민들에게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개방형 빅데이터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정책개발에 활용하는 등 행정서비스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시티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빅데이터 전담부서를 만들고 분석 결과를 시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1 08: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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