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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이마트, 실적개선·부채축소에 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21일 이마트[139480]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개선과 부채축소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7만5천원으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준기 연구원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7천988억원과 65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0%, 38.2% 각각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27.0%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할인점, 이마트몰, 트레이더스 등 모두가 추세대로 양호한 이익 증가를 실현할 것으로 분석한다"며 "경쟁사의 적극적인 프로모션이 마무리됐고 이달부터 할인점 매출이 정상 궤도로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순부채 규모가 소폭 축소된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렸다"며 "최근 미국 아마존의 홀푸즈마켓 인수에도 주가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은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나 "단기적으로 규제 강화와 중국 사업 연내 완전 철수, 국내 할인점 추가 폐쇄 등 주가 변동성 우려 요인이 있으나, 영업 규제 강화 가능성은 작고 중국 사업 철수와 국내 부진점 추가 폐쇄에 따른 적자 축소는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1 08: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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