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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시설 건설 현장에 조선업 퇴직자 알선…울산시 협약

시, 6개 기관·기업과 에쓰오일 석유화학복합시설 일자리 연계 약속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울산시는 21일 동구청, 고용노동부 지청, 에쓰오일, 대림산업, 대우건설 등 6개 기관·기업과 에쓰오일 석유화학복합시설 건설 현장 일자리 연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울산시청
울산시청촬영 김용태. 2015년 3월 14일 울산시 남구 신정동에서 촬영한 울산시청 전경

이들 기업·기관은 에쓰오일 석유화학복합시설 건설 현장에서 인력이 필요하면 조선업 퇴직자 등 지역 인력 채용을 알선하고, 고용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에쓰오일 석유화학복합시설 건설 현장 사무실에서 시공업체인 대림산업, 대우건설, 협력업체 관계자와 만나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김기현 시장은 "양해각서 체결로 조선업 퇴직자 등 지역민 채용이 활발하게 이뤄져 고용률 상승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석유화학복합시설 건설은 울산시 울주군에 8조원이 드는 대규모 공사로 1만9천600여 명의 고용유발과 연간 20억 달러 수출증대 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6월 말 현재 공정률 45%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1 08: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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