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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신고해 피해 막고 포상금도 받으세요"

산림청, 재선충병 신규 발생 신고자에 포상금 100만원 지급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은 최근 전북 정읍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을 신고한 정 모(67) 씨에게 포상금 100만원을 지급했다.

재선충병에 걸려 벌채된 소나무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선충병에 걸려 벌채된 소나무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서 4월에는 충남 홍성지역의 재선충병 신규 발생을 신고한 예찰원 조 모(62) 씨에게 포상금 20만원을 전달했다.

산림청은 재선충병 피해가 의심되는 소나무, 잣나무 등을 조기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2005년부터 '소나무재선충병 신고 포상금제'를 시행 중이다.

포상금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되며 2005년부터 현재까지 39명에게 주어졌다.

포상금은 신규발생 신고 37건, 반출금지구역에서 이동제한 위반사항 신고 1건,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위반사항 신고 1건 등에 지급됐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는 대부분 3개월 내 고사하는 등 피해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다"며 "조기 발견과 방제가 중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1 08: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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