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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제주항공 고성장…목표주가↑"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21일 제주항공[089590]이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2천원에서 5만원으로 올렸다.

류제현 연구원은 "제주항공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1% 증가한 2천27억원으로 예상한다"며 "항공기 2대가 추가돼 국제선 수송량이 증가하면서 탑승률이 고공행진(84%)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분기 영업이익은 10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넘어설 것"이라며 "유류비가 34.1% 늘어날 것이나 매출 호조와 원화 강세, 탑승률 상승 등으로 이익률 개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적 호조와 단가 상승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제주항공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6.6%, 1.1%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류 연구원은 "제주항공에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을 13.4배 적용했는데, 아시아 저비용항공사(LCC) 평균 주가수익비율(15.4배)을 고려하면 무리 없는 수준"이라며 "높은 성장성과 원가 경쟁력을 고려하면 고평가는 충분히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3개월간 주가가 올라 단기 조정 가능성도 있지만 유가 하락 등 영업환경도 개선돼 장기적으로 주가의 지속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21 08: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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