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미래에셋대우 "호텔신라, 2분기 영업이익 90% 급감"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18일 호텔신라[008770]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0% 넘게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함승희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을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6.9%, 92.5% 감소한 8천887억원과 14억원으로 제시했다.

그는 "2분기는 중국인 여행제재가 본격화한 영향이 반영된 시기로 여행 급감에 따른 큰 폭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했다"며 "다만, 평균판매가격이 올라 여행 감소를 상당 부분 상쇄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2015년 이후 불거진 비본질적 위험이 본격적으로 해소되는 시발점이 왔고 아시아 3대 공항면세점 획득을 계기로 기초여건 재평가에 주목해야 할 때"라며 호텔신라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7만5천원을 제시했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08:27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