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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단양 민물고기 수족관 22일 야간 개장

(단양=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국내 최대 민물고기 수족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간 개장에 들어간다.

18일 단양군에 따르면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운영시간(오전 9시∼오후 6시)을 3시간 연장, 오후 9시까지 문을 열고 관람객을 맞는다.

2012년 5월 문을 연 이 아쿠아리움은 연면적 1만4천397㎡ 규모로 지어진 다누리 센터 내에 있다.

크고 작은 수조 170개에 천연기념물 제190호 황쏘가리를 비롯해 아마존 강, 메콩 강 등 세계 각지에서 수집된 희귀물고기 등 220종 2만2천마리가 전시돼 있다.

저수용량 650t 규모의 아치 형태 수조는 철갑상어를 비롯해 남한강에서 사는 쏘가리, 모래무지 등 모두 12종 3천여 마리의 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수달을 사육하는 146.51㎡(수조 2개) 규모의 전시관도 마련됐다.

다누리아쿠아리움에는 올 6월말까지 13만5천300여명이 입장, 8억1천900여만원 수입을 올렸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인원은 5천400여명, 수익은 1억2천400만원이 더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단양군 관계자는 "찾아주시는 모든 분의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는 쉼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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