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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상승에 경기도내 재산세 5.5% 증가

[연합뉴스TV 제공]
1조8천753억원 부과…이달 31일까지 납부해야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아파트 건설 증가와 주택 가격 상승으로 경기도 내 올 재산세 부과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경기도는 18일 올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분 재산세의 1/2과 기타 건축물분 재산세) 1조8천753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재산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과세된다. 이번 정기분 재산세에는 도시지역분 재산세(옛 도시계획세)와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가 포함됐다.

올 재산세는 대규모 택지개발 등에 따른 과세물건이 18만2천여건 늘어난데다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신축 건물 가격 기준액도 높아져 지난해 동기 재산세 부과액보다 985억원(5.5%) 늘었다.

재산세가 481억원(6.6%), 도시지역분 재산세가 381억원(6.5%), 지역자원시설세가 28억원(0.9%), 지방교육세가 96억원(6.5%) 증가했다.

재산세는 이달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첫 달 3% 등 60개월간 총 72%의 가산금이 추가 부과된다.

도는 납세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스마트폰으로도 지방세고지서를 받고 납부까지 할 수 있는 스마트고지서 제도를 시행 중이다.

스마트고지서 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도 시군 세무부서를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위택스, 자동이체, 자동화기기(CD/ATM), 신용카드 포인트 등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09: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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