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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서 中불법조업 단속 강화…전담 어업관리단 출범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남해 수역에서 중국의 불법조업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남해어업관리단이 새롭게 출범한다.

해양수산부는 19일 오전 11시 제주항 연안여객선터미널 2부두에서 남해어업관리단 개청식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어업의 미래가 바다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열릴 개청식에는 강준석 해수부 차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지역 공공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기존에 불법조업을 단속하는 어업관리단은 동해·서해 2개단 체제로 운영됐다. 남해·제주 수역까지 동해어업관리단 산하 제주어업사무소가 관리했다.

하지만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가운데 60%가량이 제주·남해 수역에서 자행될 정도로 남해에서의 단속 강화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정부는 어업관리단을 동·서·남해 3개 어업관리단으로 확대·개편했다.

강준석 해수부 차관은 "남해어업관리단 출범을 계기로 연근해 조업감시 역량을 강화해 타국의 불법조업 선박 등으로부터 우리 어업인을 보호하고 해양주권을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업지도선
어업지도선[해양수산부 제공=연합뉴스]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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