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김규환 "백운규, 전력정책심의회 참석률 저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산업부 산하 전력정책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할 때 회의 참석률이 저조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에 따르면 백 후보자는 2012~2014년 전력정책심의회에서 교육 분야 출신의 임명직으로 활동했다. 당시 심의회는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과 전력 산업기반조성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했다.

김 의원은 "백 후보자가 심의회 임기 동안 열린 총 8번의 회의(서면 5회·대면 3회) 중 3번의 대면회의에 모두 불참했다"고 주장했다.

백 후보자의 참석률은 63%로 18인의 심의회 위원 중 최하위권이라고 김 의원은 덧붙였다.

김 의원은 또 백 후보자가 2013년 2월 18기의 석탄설비 반영과 11기의 원전건설 확정으로 환경단체의 공분을 산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심의에 불참하고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전력수급기본계획의 확정 등 비교적 중요한 안건이 상정되는 대면회의를 개인 일정을 핑계로 모두 불참한 백 후보자는 국가가 위임한 엄중한 책임을 저버렸으며 이는 중대한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09:15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