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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방산비리 의혹' KAI 이틀째 신저가(종합)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한국항공우주[047810](KAI)가 18일 이틀 연속으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보다 5.98% 떨어진 4만7천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4만7천65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하루 거래량은 518만여주로 작년 11월 23일의 523만여주 이후 약 8개월 만에 최대다.

앞서 한국항공우주는 지난 17일 한국형 헬기인 수리온이 결빙 성능과 낙뢰보호 기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엔진 형식인증도 거치지 않았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 발표의 영향으로 11.46% 급락하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또 14일에는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에 5.57% 떨어졌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는 방산비리 우려에 최근 이틀간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며 "방산비리 문제는 이 회사의 성장 동력인 '해외 진출'을 저해하는 부정적 이슈"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한 목표주가를 7만9천600원에서 5만7천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도 '중립'(HOLD)으로 하향 조정했다.

ev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6: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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