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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경비함정 20척 접안 전용부두 준공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평택해양경비안전서가 개서 6년 만에 평택·당진항 내항에 경비함정 전용부두를 완공, 18일 오전 준공식을 가졌다.

전용부두는 5천t급을 비롯한 20여척의 경비함정 접안이 가능한 길이 225m와 144m 짜리 부잔교 2기를 갖추고 있다.

또 함정 및 방제 장비 창고, 주차장, 체력단련장 등의 지원 시설을 갖추고 있다.

평택해경 전용부두.[평택해경 제공=연합뉴스]

지난 2011년 4월 1일 개서한 평택해경서는 그동안 전용부두를 확보하지 못해 일반 선박과 함께 부두를 사용해왔다.

기상이 악화하면 해군 2함대나 인천항으로 피항해 해상치안 공백이 우려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날 준공식은 김두형 평택해경서장, 홍원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평택해경서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 보고 ▲건설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 ▲테이프 커팅 ▲안전 기원제 ▲부두 및 함정 순시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해경 관계자는 "경비함정 전용부두가 준공됨에 따라 서해 중부 해상의 치안 능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 함정 경찰관의 근무여건 향상을 위해 복지관 건립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jong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09: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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