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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안전처, 해양오염사고 예방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해양수산부와 국민안전처는 19일 서울 송파구 해양환경관리공단 본사에서 대한석유협회, 한국선주협회, 급유선 선주협회, 해양방제협회, 4대 정유사, 선박급유대리점, 해양환경관리공단 등과 함께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해양오염사고 264건 중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121건(45.8%)으로 가장 많았다. 세부적으로는 유류이송 중 유출 사고 62건, 장비조작 미숙 사고 23건, 작업 중 과실 19건, 관리소홀로 인한 사고 17건 순이었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해 발생했던 해양오염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올 여름철 해양시설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또 선박급유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방충재(防衝材)·방재 장비 비치, 보험가입 여부 등 점검방안과 사고 예방을 위해 미등록 급유선과 유조차량의 관리강화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서정호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과장은 "대형 해양오염사고를 막으려면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의식 확산이 필수"라며 "여름철에는 집중 호우나 태풍 등 기상 상황 악화로 운항 과정에서의 작은 실수가 대규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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