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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시 강릉…독서대전 매년 연다

올해는 9월 8∼10일 개최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책과 독서문화 대축제인 '2017 강릉 독서대전'이 9월 8∼10일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임영관, 북카페, 학교 등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책의 바다로'…대한민국 독서대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책의 바다로'…대한민국 독서대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책 읽는 도시 강릉, 인문정신의 요람'을 주제로 한 강릉 독서대전은 인문도시 선포식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강릉을 빛낸 100권의 명저 전시와 저자와의 대화, '인공지능(AI)시대 도래, 인간을 말하다.' 인문학 특강, 신소설 특별전, 일제 강점기 저항시인의 삶과 시 세계 재조명 세미나, 청소년 독서 런닝맨, 출판사 북마켓, 독서 관련 단체와 동아리 홍보·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시는 시민 책 읽기 문화를 지속해 확산하고 책 읽는 도시와 인문으로 행복한 도시 실현을 위해 앞으로 매년 독서의 달인 9월 강릉 독서대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작년 비수도권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2016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강릉시는 올해 2017 인문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돼 2007년 평생학습도시, 2016년 책의 도시에 이어 인문도시라는 도시 브랜드를 국가로부터 공인받게 됐다.

앞으로 3년간 국비 포함 총 5억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인문강좌, 인문 체험, 인문축제 등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도시 곳곳에서 인문 프로그램이 수시로 펼쳐져 문향 강릉의 전통이 인문도시 강릉으로 만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0: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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