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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재단, 한-싱가포르 포럼 열어 양국 협력방안 모색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과 한국동남아연구소(이사장 박사명)는 19일 '제3차 한-싱가포르 포럼'을 싱가포르의 마리나 만다린 싱가포르에서 개최한다.

'세계 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대의 파트너십'이라는 주제의 이 포럼에는 양국 정계와 학계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 외교가 필요한 양국의 공통 입장을 살펴보는 '변화하는 세계 속의 지역 질서', 자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 속에서 활로를 모색하는 '기후변화 및 탈세계화 가운데 지역협력', 벤처기업 육성과 사이버 안보 분야 협력 방안을 찾는 '디지털 경제, 양자 협력의 미래' 등 3가지 세부주제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에서는 포럼 공동단장인 이시형·박사명 이사장과 한-싱가포르의원친선협회장인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하정열 더물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이정규 외교부 차관보, 이상덕 싱가포르대사, 윤진표(성신여대)·이승주(중앙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싱가포르에서는 아세안 사무총장을 역임한 옹 켕 용(Ong Keng Yong) 난양공대 국제대학원 부이사장. 리앙 엥 화(Liang Eng Hwa) 싱가포르-동북아의원단체 회장, 응 텍 힌(NG Teck Hean)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와 싱가포르대 교수 등이 나온다.

재단 관계자는 18일 "양국 현안에 대해 오피니언 리더들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로 도출된 협력 방안 등을 각 정부에 전달해 정책에 참고하도록 돕는 포럼"이라고 설명했다.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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