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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낙후 국가 교육·보건 확충에 1조1천억원 지원한다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 정부가 낙후한 국가들의 교육과 보건 확충을 위해 내년까지 총 10억달러(약 1조1천280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18일 새벽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를 주제로 열린 유엔본부 회의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고 NHK가 보도했다.

그는 구체적인 지원 사례로 내전이 계속되는 시리아에서 7개의 유엔 기구와 연대해 학교 건물 복구, 피난민 교육 지원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만찬 모임에는 유튜브를 통해 '펜파인애플애플팬(PPAP)'로 유명해진 피코 타로가 참석해 "빈곤을 없애자", "질 놓은 교육을 모두에게 제공하자"라고 호소했다.

피코타로와 기시다 日외무상
피코타로와 기시다 日외무상(도쿄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를 홍보하기 위해 외무성 청사를 방문한 개그맨 겸 DC 피코 타로(본명 고사카 다이마오, 오른쪽)가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펜 파인애플 애플 펜'(PPAP)으로 유명한 피코 타로는 SDGs 홍보를 위해 새 버전의 PPAP를 선보일 예정. sjh940214@yna.co.kr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0: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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