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무주 민주지산 등 전북 9곳에 산악기상관측소 설치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와 산림청은 무주군 설천면 민주지산 등 도내 9곳에 산악기상관측소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기상관측소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매년 증가하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예측하기 위해 강우량, 온도, 풍속 등 산림재해 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시설이다.

산악기상관측소[전북도 제공=연합뉴스]
산악기상관측소[전북도 제공=연합뉴스]

시설은 완주군 운주면 남당산, 진안군 백운면 성수산 등 해발이 높은 산악지역 가운데 국·공유림에 연말까지 설치된다.

이들 시설이 마무리되면 도내 산악기상관측소는 총 20개로 늘어난다.

신현승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산악기상관측소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도내 재난 예·경보 통합시스템과 연계돼 재난부서 및 소방관서와 공유, 각종 재해에 발 빠르게 대처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1:15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