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벤처업계 "신설 '중소벤처기업부' 명칭 유지돼야"

벤처기업협회 등 6개 벤처 관련 협회 공동성명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벤처업계는 18일 국회가 신설될 중소기업·벤처기업·소상공인 담당 부처 명칭을 '창업중소기업부'로 바꾸기로 합의했다는 데 대해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벤처기업협회, 코스닥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6개 벤처 관련 협회는 성명에서 "정부가 혁신벤처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국가경제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밝힌 만큼 이를 담당할 부처는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중소기업벤처부'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벤처가 외래어라는 비판과 관련해 "'벤처'는 외래어가 아니라 한국어 고유명사이자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어휘"라고 주장했다.

정부는 지난달 정부조직법 개정안에서 신설부처 명칭을 '중소벤처기업부'로 했으나 국회가 '창업중소기업부'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 같은 방안은 정부 부처 명칭에 외래어를 사용하지 말자며 바른정당이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승격 앞둔 중소기업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승격 앞둔 중소기업청[연합뉴스 자료사진]

sungjin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4:20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