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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강경화 장관 만나 "너무 남북대화에 방점 걱정"

인사하는 이혜훈-강경화
인사하는 이혜훈-강경화(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8일 오후 국회를 찾은 강경화 외교부장관(오른쪽)이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와 면담을 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superdoo82@yna.co.kr
"외교부에 여성장관 환영"…한미FTA 거론하며 홍준표 비판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취임 인사차 방문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만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표는 "국한된 몇 개 부처에 여성 장관이 임명되는 것이 불만이었는데, 외교부에 여성 장관이 오신 게 제일 환영할 만한 일"이라며 "외교사에 길이 남을 장관이 돼 달라"고 덕담했다.

면담하는 강경화-이혜훈
면담하는 강경화-이혜훈(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8일 오후 국회를 찾은 강경화 외교부장관(오른쪽)이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다. superdoo82@yna.co.kr

이 대표는 이어 "남북문제에 있어 대화가 그동안 실익을 보지 못했다는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너무 대화에 방점을 두는 것에 대해 걱정"이라고 지적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문제에 대해선 더불어민주당이 과거 야당 시절 이에 대해 반대했다는 사실을 지속해서 거론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겨냥, 이 대표는 "과거 의견차가 있었던 것을 어느 한 당이 계속 얘기한다"면서 "과거의 일을 없었던 것으로 할 수는 없지만, 그 뒤에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면담하는 강경화-이혜훈
면담하는 강경화-이혜훈(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8일 오후 국회를 찾은 강경화 외교부장관(오른쪽)이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다. superdoo82@yna.co.kr

강 장관은 "여성계부터 여성단체 지도자들까지 잘해주셔서 어려운 고비가 있었는데 중도에 하차할 수 없었다"며 인사청문 과정을 언급했고, "국회를 많이, 자주 올까 한다"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4: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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