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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태권도원 20일부터 '썸머 크러쉬 페스티벌'

(무주=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물놀이와 태권도를 활용한 '태권도원 썸머 크러쉬 페스티벌(Summer Crush festival)을 연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태권도원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T1 경기장과 국립태권도박물관 일대에서 태랑마당(물놀이 이벤트)과, 진진마당(체험이벤트), 백운도사마당(공연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태랑마당'은 야외 물놀이장과 아로마테라피·버블 풀장, 수중 축구, 물총·물풍선놀이, 오행폭포 수련체험 등 다양한 물놀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진진마당'에서는 도전 격파왕과 우렁찬 기합소리, 캐릭터 타투, 전통놀이 등 태권도와 전통놀이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백운도사마당'은 수상 림보 게임과 주말에는 대형 팥빙수 만들기, 인형극 등 재미있는 공연과 이벤트를 펼친다.

무주반딧불 축제가 열리는 8월 26~9월 3일 주말에는 축제와 연계해 '미션! 반딧불이 트릭아트를 찾아라'와 '반딧불 퍼포먼스' 등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태권도원에서는 시범공연이 매일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펼쳐지며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의 기획전시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김중헌 사무총장은 "온 가족이 함께 태권도원에서 신나는 여름이벤트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여름 물놀이와 함께 태권도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키우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4: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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