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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캠프…군산서 20∼21일 개최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조선업 경기침체와 구조조정으로 일자리를 잃거나 퇴직한 조선업 근로자의 재취업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중소조선연구원과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은 20일부터 이틀간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조선산업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연다.

실직하거나 퇴직한 조선분야 퇴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집합교육, 재취업 지원사업 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조선업 퇴직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주최 측이 숙박비와 식비를 무료 제공하고, 캠프 수료 후 취업활동 증명서도 발급해준다.

중소조선연구원 측은 "조선산업 성장 과정에서 많은 역할을 한 기술 인력이 캠프를 통해 재취업 기회를 얻고, 조선산업 재도약을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이나 문의는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imac.or.kr)를 참고하거나 ☎ 070-5050-9172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지난 1일부터 공장 가동을 중단, 지난해 4월 5천250명이던 근로자 가운데 4천709명이 실직했다.

굳게 닫힌 군산조선소 출입문
굳게 닫힌 군산조선소 출입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5: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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