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靑, 朴정부 정무수석실 문건 1천107건 분석 중…주말 발표

靑관계자 "분량 많아 시간 필요…주말께 종합해 발표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청와대가 전 정부 정무수석실 행정요원 캐비닛에서 발견된 문건 1천107건의 내용을 분석 중이다.

대통령기록관으로 옮겨지는 과거 정부 자료
대통령기록관으로 옮겨지는 과거 정부 자료(서울=연합뉴스) 14일 오후 청와대 관계자들이 과거 정부 민정수석실에서 발견한 300여 건의 자료를 청와대 민원실에서 대통령기록관 관계자에게 이관하고 있다. 이날 청와대는 박수현 대변인을 통해 박근혜 정부에서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지원 방안을 검토한 내용을 포함한 국민연금 의결권 관련 문건, 고(故)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자필 메모 등 민정비서실 공간을 재배치하던 과정에서 전 정부 민정수석실에서 생산한 문건 300여 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2017.7.14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scoop@yna.co.kr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제 공개한 254건 외 1천107건에 대해서도 분석 중인데 분량이 많아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며 "주말께 분석 내용을 종합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14일 박근혜 정부 정무수석실 행정요원이 사용하던 캐비닛에서 1천361건의 전 정부 청와대 문서를 발견하고 17일 분석이 끝난 254건의 간략한 내용을 공개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문서 중에는 삼성 및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내용, 현안 관련 언론 활용 방안 등이 포함돼 있고, 위안부 합의와 세월호, 국정교과서 추진, 선거 등과 관련해 적법하지 않은 지시사항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청와대는 지난 3일 전 정부 민정비서관실 캐비닛에서 박근혜 정부 문건 300여 건을 발견해 14일 공개했다.

kind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5:06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