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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총회관서 19∼28일 아트페스티벌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한국예총 광주시연합회가 주최하는 제8회 광주예총 아트페스티벌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광주예총회관(아시아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그동안 야외행사로 진행하면서 상대적으로 전시분야의 참여에 한계가 있었던 점을 극복하고자 올해는 전시분야를 7월에, 공연 분야를 10월에 각각 나누어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예총은 이번 행사에서 모두 3개의 전시 행사를 준비했다.

광주아트페스티벌 안내장.
광주아트페스티벌 안내장.

우선 광주와 대구의 민간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자 올해 3회째를 맞은 '달빛동맹 스케치 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를 위해 사진, 문학, 미술 분야에서 광주 37명, 대구 31명의 작가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여수 금오도를 방문해 야외 스케치 작업을 벌였다.

또 제8회 광주예총 아트페스티벌 기획전 '같이 & 가치'를 광주예총회관 전역에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는 광주예총 산하 미술, 사진, 건축, 문인협회 등 회원 250여 명이 모두 3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광주예총회관 내 백련갤럴리를 비롯해 정원(조각작품)과 1, 2, 3층 복도와 벽면 등 건물 전체를 전시관으로 꾸몄다.

이와 함께 레지던시 오픈 스튜디오 행사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예총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레지던시 참여작가 15명의 창작 공간과 창작 과정, 작품 등을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광주예총 부회장인 한갑수 총감독은 "광주예총과 인접한 광주 서구청 정원을 이용해 야외조각전을 준비하는 등 주변 공간과 건물 전체를 미술관으로 꾸몄다"며 "누구든지 와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니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5: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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