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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사업비 브로커 역할' 전북 인터넷매체 전 본부장 영장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지검은 지방의원 재량사업비 집행 과정에서 브로커 역할을 하고 금품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전북 모 인터넷매체 전 본부장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최근 수년간 건설업자들과 지방의원들을 연결해 주는 대가로 업자들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가 의원들에게 돈을 건넸을 개연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전주지검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지검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A씨는 "2년 전 친구인 학교 설비업자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은 있지만 단지 용돈에 불과하다"며 "법을 어겼다면 처벌받겠지만, 특정 의원에게 로비한 적은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5: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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