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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아픔 담긴 자료·작품 한곳에…전북대서 기획전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담은 국내외 예술작품과 주요 사료를 한자리에 모은 특별기획전 '하나의 진실, 평화를 위한 약속'이 오는 19일 전북대 박물관에서 개막한다.

육군성 부관 통첩 [연합뉴스 자료사진]
육군성 부관 통첩 [연합뉴스 자료사진]

내달 5일까지 이어지는 이 전시회에서는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부터 위안부가 세계적 인권 문제로 떠오르기까지 과정을 역사적 자료와 사진·회화·설치작품을 통해 보여준다.

사료로는 일본 군경이 위안소 설치에 개입했음을 보여주는 '육군성 부관 통첩'과 '육군성 업무일지', 신속하고 정확한 수송을 위해 위안부에게 '군증명서'를 발급하도록 한 일본 외무대신의 공문 등이 전시된다.

작품으로는 역사적 사실에 기초해 위안소를 재현한 설치작품, 인도네시아 위안부 피해자들을 클로즈업한 사진작품들, 일본 제국주의와 전쟁의 상징들을 배치한 회화 등이 전시된다.

여성가족부가 전국을 순회하며 여는 전시회로, 이번이 서울에 이어 두 번째다. 관람료는 없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6: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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