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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주춤하니 찜통더위…대전·세종·충남내륙 폭염주의보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세종·충남에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동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너무 덥소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14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북읍의 한 축사에서 소들이 천장에 설치된 선풍기에 의존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7.07.14 yangdoo@yna.co.kr

대전지방기상청은 오는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전, 세종, 충남 내륙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18일 밝혔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충남 내륙 지역은 천안, 공주, 아산, 논산, 금산, 부여, 청양, 예산, 계룡 등 9개 시·군이다.

기상청은 이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19일은 기온이 높은 가운데 구름이 많겠고, 20일에는 오후 충남내륙에 돌풍과 함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장맛비는 잠시 주춤했다가 오는 21일과 24일에 다시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높아 덥겠고, 일부 지역은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6: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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