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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내달 안과 신제품 19개 '루체' 시리즈 출시

▲ 차바이오텍 계열 제약사인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은 8월부터 녹내장 치료제 등 총 19개 안과 분야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CMG제약은 인공누액인 루체-에치에이(Sod.Hyaluronate), 항생제인 루체-엘(Levofloxacin), 소염제인 루체-에프(Fluorometholone)를 비롯해 항생제, 인공누액, 녹내장 치료제, 알레르기 치료제, 망막 질환 치료제, 백내장 치료제, 건성안 치료제 및 보조제 등 총 19개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기존 안과 제품과의 차별을 위해 모든 제품에 '루체(LUCE)'라는 브랜드 네임을 사용한다.

회사 측은 "제품명 루체는 '어둠을 밝히는 빛'이라는 이탈리아어로, 안과의 특성 중 하나인 밝고 맑은 눈을 위한 제품임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19개 루체 시리즈는 항생제인 루체-오(ofloxacin), 루체-엘, 루체-에프와 같이 각 제품 주성분명의 알파벳 첫 글자로 구분함으로써 브랜드 네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루체 브랜드는 이름만 들어도 CMG제약 제품이라는 인식이 가능하도록 환자와 의사의 요구에 부합하겠다는 선언이자 의지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제네릭 개발에 급급하지 않고 환자와 의료진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치료제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R&D투자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MG제약은 지난 7월 란드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김규찬)와 '난치성 천식 및 폐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수준의 우수한 신약개발에 힘쓰고 있다.

CMG제약 관계자는 "작년 미국 임상 1상에 성공한 아리프프라졸 OTF는 독일에서 진행하고 있는 안정성 자료가 확보되면 미국 FDA에 개량신약으로 신약허가신청(NDA)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개량신약은 일정 기간 판매독점권을 받을 수 있어 상당한 매출이 기대된다"며 "아리피프라졸 OTF의 대조약인 아빌리파이정은 2015년 미국 내 처방 1위 제품으로 매출액이 7조 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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