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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재난알림서비스 '안전대동여지도' 연내 시행

재난·사고, 생활불편, 위험지역·안전시설, 119고도화 등 4종 서비스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실시간 재난알림서비스 '안전대동여지도' 앱을 개발, 이르면 12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도는 지난 2015년 10월 사업에 착수해 연구용역, 행정자치부 협의, 조달청 입찰공고 등을 거쳐 지난달 9일 안전대동여지도 구축사업을 발주했다. 사업은 11월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안전대동여지도 앱을 설치하면 '실시간 재난·사고 알림', '생활행정 불편정보 알림', '위험지역·안전시설정보 알림', '119서비스 고도화' 등 4가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실시간 재난·사고 알림 서비스는 화재 발생의 경우 반경 500m에 거주하는 도민에게만 제공되는 등 범위를 좁혀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생활행정불편정보 알림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정전·단수상황 등을 전해주고 위험지역·안전시설정보 알림 서비스는 주변의 유해화학물질취급업소, 자동심장제세동기 등의 위치를 파악해 알려준다.

119서비스 고도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119 신고자가 구조차 도착시각을 알 수 있고 주변 영상을 전송하면 현장 도착까지 소요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각종 재난사고가 자주 발생하고는 있지만, 도민이 받아보는 정보는 뉴스 등에 국한돼 있어 매우 한정적"이라며 "도민에게 필요한 각종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안전대동여지도 사업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7: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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