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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뇌교육 주제 '제4회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 개최

▲ 일본뇌교육협회(IBREA-JAPAN)가 주최하고 국제뇌교육협회·지구시민학교·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후원하는 '제4회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가 오는 8월 5일 일본 교토대학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멘탈헬스케어 - 인간력을 높이는 뇌교육으로 미래를 연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1부 멘탈헬스와 교육 세션에서는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부 장래혁 교수가 '인공지능 VS 자연지능: 인간 뇌의 특별함을 깨우다'를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한 장 교수는 지난해 뇌교육특성화대인 글로벌사이버대로 자리를 옮겼으며 뇌교육 매거진 '브레인' 편집장이기도 하다.

이어 일본벤자민인성영재학교 시나가와 레이코(品川玲子) 교장이 '지구시민을 양성하는 뇌교육의 교육혁신모델'로 일본벤자민인성영재학교 사례를 소개한다.

일본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한국에서 2014년 완전자유학년제 고교로 설립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교육모델을 일본에서 도입해 설립한 학교이다.

제2부에서는 멘탈헬스와 건강에서는 후지타 코이치로 도쿄의과치과대학 명예교수가 '행복한 뇌는 장(腸)이 만든다: 장뇌(腸腦) 상호관계의 비결'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사례발표는 장과 뇌의 메커니즘 : 뇌교육트레이닝의 효과를 발표한다. 기업 등 직장이나 고령자, 학생,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뇌교육 트레이닝을 한 후 심신의 변화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제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현재 일본에서는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혁신으로 일하는 방식이나 직무 내용과 학교 교육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까지의 의식, 사고, 행동을 바꾸고 스트레스 관리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멘탈헬스케어나 자기가치창조가 요구되며, 이른바 '인간력'을 높이는 연구나 뇌교육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최기관인 일본뇌교육협회는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으로 2007년 1월 특정비영리활동법인으로 등록한 후 학교·기업·관공서·문화센터·양로원·공원 등에 뇌교육을 보급하고 있다.

이에 2014년부터 해마다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를 개최해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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