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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한미 긴밀 공조하에 베를린 구상 착실히 추진"

코리아 소사이어티 대표단 접견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8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미국 뉴욕의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코리아 소사이어티'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미관계 등에 의견을 나눴다.

강 장관은 접견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양국의 공동 대응 방안을 심화·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복귀하도록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베를린 구상을 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어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소개하며 "양국 정상이 깊은 우의와 신뢰를 형성함으로써 향후 임기 중 정책 공조의 기반을 다졌다"며 "특히 대북 정책 관련 기본 원칙 및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토머스 허바드 코리아 소사이어티 이사장은 "북핵·미사일 위협 고조로 한반도 정세가 엄중하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한미 양국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며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번 접견에는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허바드 이사장, 토마스 번 회장, 존 네그로폰테 전 국무부 부장관이 참석했다.

강 장관은 이날 저녁에는 코리아 소사이어티 창립 60주년 기념 만찬에 참석. 축사를 통해 한미 동맹에 대한 단체의 기여를 평가하고 미국내 동맹관계 지지 확산에 힘써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18: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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