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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도시바와 상생 가능…뜻 있는 곳에 길 있다"

도시바 반도체 부문 인수 의지 거듭 강조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8일 최근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일본 도시바(東芝) 반도체 부문 인수 협상과 관련,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소사이어티' 설립 60주년 행사에 참석한 뒤 일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여러 복잡한 문제가 얽혀 있고 현재 관련 재판이 3건 진행 중인데, 그 결과에 따라 조건 등이 달라진다"면서 "도시바와 SK하이닉스가 좋은 상생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내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도시바가 반도체 부문 매각에서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이른바 '한·미·일 연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일본 언론 등을 통해 협상 난항과 관련한 보도가 나오고 있으나 인수 의지를 거듭 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SK하이닉스가 도시바 반도체 부문의 의결권 일부를 요구하다가 여의치 않자 이를 포기했다는 보도를 내놨으나 SK하이닉스는 이를 계속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uma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8 22: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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