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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통상사무소, 상반기 2천294만달러 계약실적…역대 최대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해외 7개국, 10개 도시에서 운영 중인 GBC(경기통상사무소·Gyeonggi Business Center)의 상반기 계약실적이 역대 최대인 2천294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GBC는 독자적인 해외 진출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을 대신해 시장조사, 거래선 발굴, 거래 주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2005년 인도 뭄바이를 시작으로 러시아 모스크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미국 LA, 베트남 호찌민, 이란 테헤란, 중국 상하이·선양·광저우·충칭 등에 차례로 개소했다.

올 상반기 모두 185개 중소기업을 지원했으며 GBC별 계약실적은 상하이가 1천118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선양 330만달러, 뭄바이 280만달러, 호찌민 186만달러 등의 순이었다.

GBC 테헤란 개소 [ 연합뉴스 자료사진 ]
GBC 테헤란 개소 [ 연합뉴스 자료사진 ]

GBC의 해외마케팅 대행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중소기업지원정보포털(www.egbiz.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8/13 08: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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